경기도 광주 맛집인 가성비 한정식집, 해와 달 한정식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했는데요. 오늘은 한정식으로 반찬도 정갈하게 나오는 맛집인 해와 달 한정식을 소개해드려요.
행복담은 밥상 해와 달 한정식집입니다. 지금부터 아래에 소해해 드려요.
업체명
행복 담은 밥상 해와 달
주 소: 경기 광주시 이배재로 493(목현동 726)
전 화: 031-798-8838
영업시간: 월-일 10:30~20:30(20:00 라스트오더)
※해와 달 한정식 메뉴는 해와달 정찬 단일메뉴입니다.
해와달 한정식 정찬 모임
정찬가격은 21,000원입니다.
경기도 광주 이배재 고개 중턱에 자리 잡은 해와 달은 오로지 딱 하나만 있는 단일메뉴 한정식 맛집입니다. 주차장은 아주 널찍하지만 식사 시간이 되면 어느새 주차장도 만차가 됩니다. 저희는 오늘 11시에 해와 달에 도착을 했습니다만 슬슬 차들이 차기 시작하더라고요. 오픈시간부터 테이블이 1/3는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타이밍이 좋아 바쁘기 전에 잘 도착을 했네요. 해와 달에는 셀프바가 있는데, 간장게장, 떡갈비를 제외한 모든 반찬이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리필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몇 번 리필을 해서 먹었는데 뷔페만큼 좋았습니다.
우선 자리에 앉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인원수대로 음식이 바로 나옵니다.
반찬들은 대부분 짜지 않았고요. 모든 반찬이 정갈하게 담아져 있어서 보는 맛도 좋았습니다. 우선 밥이 맛있었네요. 갓 지은 솥밥을 덜어먹고 누룽지까지 최고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반찬이 참 정갈해 보이지요? 저는 집에서는 사실 메인 요리가 있으면 반찬은 잘 안 먹게 되는데요. 친구들과 기분 좋게 이야기하면서 먹으니 반찬도 몇 번 리필을 했답니다.
끝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경기도 광주 맛집으로 유명한 해와 달 한정식집 추천드리고 맛있고 정갈한 음식 드시고 기분 좋은 힐링 하시면 좋겠습니다. 반찬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먹어보고 맛있는 반찬은 사가셔도 좋을 것 같고요. 저도 담에는 그래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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