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마라탕서구청점1 우울한 하루 마라탕으로 (아점으로 야미마라탕) 우울한 하루 마라탕으로 아점으로 야미마라탕 먹은 날 어제부터 기분이 우울해서 오늘은 마라탕이 당겼어요. 동네 야미마라탕에서 마라탕, 꿔바로우,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마라탕에 넣을 것부터 골라봅니다. 숙주와 옥수수국수, 어묵, 청경채, 배추등 각종 야채와 버섯, 소고기까지 다양하게 골라보았습니다. 맵기는 일단 너무 매운 건 못 먹기 때문에 1단계 선택, 그리고 볶음밥까지 주문을 하고 난 후 고민하다가 꿔바로우 소자도 주문했습니다. 마라탕 맛있게 먹는 법준비된 스텐볼에 먹고 싶은 재료를 담는다. 계산대로 가서 저울 위에 올려놓고 소고기나 양고기 등도 넣으면 더 맛있어요. 계산 후 주문번호를 부르면 가져가면 됩니다. 11시 오픈인데 11시에 딱 맞춰 아점을 먹으러 간 거라 첫 손.. 2024. 11. 24. 이전 1 다음